전자 건반악기는 세가지로 분류됩니다.
디지털피아노, 전자키보드, 신디사이저..
그 중에서 디지털피아노는 피아노의 건반 무게와 터치감
그리고 소리가 얼마나 피아노 다운지가 좋음의 기준인 제품입니다.
키보드와 신디처럼 기능은 중요한 부분이 아닌것이지요.
 
그러나 연주를 해 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클래식 연주를 제외하고
가요,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할 때에는 디지털피아노로는 부족합니다.
가요나 팝송을 연주할 때에 배경음이 있으면 연주가 즐겁고 재미있어 집니다.
 
마치 노래방에서 반주가 없이 노래를 부를 때와
반주가 나오면서 노래를 부를 때의 차이라고 말씀드릴 수  있습니다.
 
이런 연주자를 위해 벨로체에서 현존 최대 동시발음수인
256의 동시발음수를 지닌 SE-900을 출시하였습니다.


 
빠른 음 처리 속도를 위한 제품,
벨로체에서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