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자 건반악기는 세가지로 분류됩니다.

디지털피아노, 전자키보드, 신디사이저..

그 중에서 디지털피아노는 피아노의 건반 무게와 터치감

그리고 소리가 얼마나 피아노 다운지가 좋음의 기준인 제품입니다.

키보드와 신디처럼 기능은 중요한 부분이 아닌것이지요.

 

그러나 연주를 해 보신 분이면 알겠지만 클래식 연주를 제외하고

가요, 팝송 등 다양한 장르를 연주할 때에는 디지털피아노로는 부족합니다.

가요나 팝송을 연주할 때에 배경음이 있으면 연주가 즐겁고 재미있어 집니다.

 

마치 노래방에서 반주가 없이 노래를 부를 때와

반주가 나오면서 노래를 부를 때의 차이라고 말씀드릴 수  있습니다.

 

이런 연주자를 위해 벨로체에서 첨단 기능이 탑재된 디지털피아노가 나왔습니다.

핸드폰이나 PC의 음악을 디지털피아노에서 들으실 수 있는

스마트 오디오 기능이 탑재된 SE-660입니다.

어떤 이에게 있어 연주의 즐거움은 소리와 터치감보다 흥을 붇돋는

이런 기능에 있습니다.

 

그런 분께 적극 권해 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